알베르토 본작 주인공, 가고일.
1500년간의 정신 지배가 풀려, 세상에 풀려난 엉터리 생물.
머리는 나쁠 것처럼 생각되지만 나쁘지 않다, 평상시 그다지 쓰지 않을 뿐.
실력은 확실하고, 적당하게 살면서도 대부분의 일이라면 극복할 수 있을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자리의 분위기로 살아간다.
본인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약간 S (성희롱)에 관심이 있다.
피해자 두명 (리제, 베리아)
리제 (본명 마리젤)
하이엘프의 왕녀님, 일단 히로인 1호.
이 작품으로 히로인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조금 의문점도 있지만.
일단 정당파 왕녀 히로인인 생각이었는데, 등장 중에서 정당파의 모습도 없었다.
옛날에는 정숙한 소녀였던 것 같다.
난폭한 인상이지만 폭력적인 여자가 아니다.
약 두명이 폭력을 쓰는 원인.
베리아
일단, 히로인 2호.
알베르토의 날개를 빼앗은 흡혈귀.
알베르토는 베리아가 원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본인은 알베르토의 일을 원망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는.
예속 마법을 받고 있을 때의 적대 행위라고 이해하고 있다.
오히려 적대는 피하고 싶어한다.
저주의 타임리미트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온다.
란누
펜릴울프 사망
조만간 과거 이야기를 쓰고 싶다.
********* 고블린 취락 편 ***********
다이다리안
알베르토에게 도움을 받은 고블린 소년, 미드라는 거의 약속된 약혼자가 있다.
순조롭게 약혼의 날이 정해지고 있지만, 본인도 싫은 건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
부친은 워울프에게 살해당했다.
바움
알베르토에게 의해 구해져, 강렬하게 파워업한 슬라임.
사실은 알베르토를 따라 가고 싶었지만, 다이다리안에게도 동등한 은의를 느끼고는 있으며, 취락의 결계를 포함하여 어느 쪽에게 있어서 자신이 필요 할지 판단한 결과 취락에 남는 것을 선택했다.
미드
다이다리안의 소꿉친구 겸, 약혼자 (예정)
다이다리안의 상냥한 부분에 끌렸다.
메나드
다이다리안의 어머니 홉고블린.
사리
홉고블린 의지가 되는 언니.
뒤숭숭한 기술을 사용한다.
미아인 리제를 메아와 도운 과거가 있다.
메아
마음 상냥한 드라이어드의 소녀.
부여 마법이 특기, 고블린들과 동맹을 맺었다.
현재는 마을에 체류 중, 고블린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아스타, 린
워울프에게 노예가 되어 리제의 목숨을 담보로 한 작전으로 목숨을 건진 고블린의 소년. 아스타는 사리의 동생.
********* 뇌진룡 편 ***********
뇌진룡 라자팜
최강 용의 일각 아내에게 버려져, 200년 간 술에 빠져들었다.
그 후, 술 취해서 알베르토한테 시비를 걸고 패배했다.
현재는 개심했고, 부인을 찾고 있는 여행을 떠났다.
수진룡 미나리에 : 라자팜의 부인.
루미나리아 : 미나리에와 라자팜의 아이
암진룡 아센마라
지금 단계로는 이름만.
과거에 알베르토와 전투했던 것 같은 고룡 씨.
********* 파라 편 ***********
레이
하이 엘프로 파라 마을의 영주를 하고 있다.
밝은 성격으로 장난치는 사람.
알베르토와는 어딘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상성이 좋다.
나자리라는 연인이 있고, 매우 소중히하고 있다.
트리스
코카트리스의 새끼, 알의 안에서 뒹굴 거리고 있자, 금전 목적의 알베르토에게 강제적으로 알에서 적출되어, 알을 빼앗겼다.
덧붙여, 어머니의 애정이 담긴 알은 알베르토의 여행의 자금원이 되었다.
알베르토나 레이의 애프터 케어에 의해 지금은 사람을 따르고 있다.
알베르토를 주인님으로 인정했다.
나자리
엘프의 여성, 일을 할 수 있는 과묵한 사람.
레이의 비서 겸 전용 메이드
레이와의 프라이빗로는 다른 일면을 보이는 듯하다.
레오나
연금술사의 다크엘프.
진품 소재 컬렉터.
느슨한 말투를 한다.
알베르토의 몸을 조사하여 저주를 발견한 사람.
류:
외눈의 리자드맨, 의뢰를 하다 마물에게서 베니를 감싸다가 한쪽 눈을 잃는다.
도와준 베니에게도 버려져, 부루퉁한 얼굴로 알베르토한테 시비를 걸다가 반대로 설교당했다.
버려진 녀석들이 많은 작품 상황이었다.
지금은 평상시대로의 퉁명스럽지만 마음 착한 리자드맨으로 돌아와 있다.
알베르토에게 구해졌다고도 할 수 있지만, 길드의 벌금 룰에게 구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이치, 시키
쌍둥이 리자드맨, 어느 쪽이 형인지 가끔 싸우는지만 사이는 나쁘지 않다.
류를 따르고 있다.
하츠
여관 만자스 여관의 간판 리자드.
아직 류와 연인은 아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승부할 예정
베니, 춘
플레임 리자드의 2인조.
트리스 소동의 피해자.
그다지 좋은 성격인 두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삶의 방식에는 무엇보다 하나가 들어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 하는 관계지만, 두 사람 모두 그걸로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알베르토에게의 복수를 포기하고, 파라를 나가 어딘가로 떠나갔다.
알베르토를 버린 양산형 가고일
파라 마을에 왔었지만 알베르토와 만나지 않았던것은 행운이었다.
이대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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