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의 일상~ 9화

2017. 12. 16. 20:19 from 번역중/구제인

점심쯤까지 카미라에게 내가 이세계인이라는 것 연금술이나 수학이 카운터 스톱하고 있는 것 현재 마법진학이 레벨 5까지 달하고 있는 것 아이린과는 연인이 아닌 것 데이트에서의 특별 서비스는 거절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서 사정청취되었다. 

"자 곤란한 일이 됬네."
세라와 발자크를 앞에 두고 나는 자신의 방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불필요한 말을 한 듯합니다."
발자크가 고개를 숙였다. 
"정말. 너희들은 내 노예인데 왜 내가 불리하게 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알겠어? 나는 초조해 하지 않고 착실하게, 조용히, 느긋이 지내고 싶은 것 뿐이야." 
"죄송합니다! 부탁이니까 절 버리지 말아 주세요! 뭐든지 할 테니까! "
세라는 엎드려 빌고있다 나의 구두를 빨아댈 기세다. 
"이후 내 스테이터스나 개인 정보에 대해서 타인에게 알리지는 일이 없도록 엄명한다."
《OK》
두 사람은 엄지를 더블로 서면서 말했다. 
"젠장! 여기에 와서 프랭크함이 원망스러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준비를 시작했다. 

이제 카미라에게 들켜 버렸기 때문에 숨길 필요도 없이 마법진학을 10개까지 레벨을 올린다. 이걸로 남은 스킬포인트는 16. 
마법진도 마석의 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마력에 의해서 그릴 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마법진은 일반적의 마법보다 마력의 소비가 적어서 끝나서 대마법을 거의 마력을 사용하지 않고 작동시키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코스파 최고! 이다. 
마법진학을 카운터 스톱시키면 마도구 제작 스킬이 어렴풋이 나타났다. 
스킬트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공작 기술과 마법진학을 레벨 10까지 올리라고 나타나는 것 같아. 
공작 기술은 어째선지 이미 레벨이 5까지 달하고 있다. 
확실히 전에 있던 세계에서는 일요 목수는할 수 있었고 초딩 때 종이 공작으로 상을 받은 것이 있을 테지만 레벨 5라고?
망설이지 않고 공작 기술을 10까지 올렸고 하는 김에 마도구 제작 스킬도 10까지 하고 말았다. 나머지 스킬포인트는 1. 
이제 반은 자포자기다. 

노예인 두 사람에게 심부름을 부탁하고 벌꿀과 실을 대량으로 모아달라고 했다. 
거의 사용하지 않고 남아 있던 마석의 가루를 물에 녹여 그 중에 실을 담근다. 
그 실로 작업복에다가 마법진을 자수하고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올린다. 
카미라에게 말하여 수면제를 만들게 하고 벌꿀과 섞어 냄비로 삶는다. 
그대로 냄비를 서쪽의 변두리의 저택까지 옮겨 문 앞에 둔다. 
1마리라도 걸리면 벌이 안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베스파호넷토는 8마리도 문 앞에서 자 주었다. 
8마리 전부 배에 마법진을 그렸다. 

일어난 베스파호넷토는 둥지로 돌아갔다. 
베스파호넷토의 배에 그린 마법진은 서서히 열기가 뿜어진다 IH의 마법진에서 최종적으로 폭발하듯이 그렸다. 
8마리 전부 폭발한 것을 탐지 스킬과 소리로 확인했다. 
점점 둥지가 타버리고 베스파호넷토가 저택에서 나와 저택의 주위를 날기 시작했다. 
단지 부지의 바깥쪽을 둘러싸듯 바람의 마법진을 그려져있어 저택 부지 밖으로 뛰쳐나왔던 베스파호넷토는 날개를 엉망진창으로 찢어지며 상공에 날려져 몇초 후에 가까운 지면에 추락했다. 
석양이 질 무렵이 특대의 참새 벌이 불에 타버리는 것을 나와 노예인 두 사람은 도시락의 벌꿀 토스트를 먹으면서 지켜봤다. 
그 날은 이제 딱히 할 것도 없이 불이 꺼지는 것을 기다릴 뿐이었기 때문에 돌아가서 자기로 했다. 

다음 날 타버린 저택에 가자 벽돌 구조의 외관은 아직 확실하게 남아 있었다. 
다만 안은 새까맸다. 
세라와 발자크와 함께 베스파호넷토의 시체에서 토벌 부위인 엉덩이의 침을 뽑아 간다. 
부지내에서나 1층의 시체를 치우을 무렵에는 벌써 정오가 지나 있었다. 
3층은 무너지고 2층이 뚫려 있다. 
여왕 벌인 베스파호넷토도 완전히 검게 타서 큰 애벌레처럼 되어 있었다. 
뱃속에는 하얀 계란이 아직 열을 지니고 남아 있었다. 
매우 좋은 영양소라는 듯해서 비싸게 거래된다고 발자크가 가르쳐 주었다.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것 돈이 되는 것은 전부 회수하고 길드로 향했다. 

접수대에서 아이린 씨에게 보고 하고 토벌 부위와 계란을 준다. 
수가 수인만큼 보수도 많고 일단 5000 노트만 먼저 받기로 했다. 
저택에는 베스파호넷토의 희생이 된 사람의 뼈도 있기 때문에 먼저 그만큼 공양해두라고 말해두었다. 
갈 곳을 잃은 영혼이 마물로 바뀌는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돈을 세고 수수가 끝나면 완전히 창 밖은 날이 저물고 있다. 
발자크에게 천천히 쉬라고 말하고 길드의 여관에서 묵게 하고 나와 세라는 돌아가기로 했다. 
엘프의 약국으로 돌아가 자기 방에서 모험자 카드를 확인 하면 레벨이 65까지 올라 있었다. 
세라는 스스로 모피를 깔고 자기 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벗은 작업복 차림을 옷걸이에 걸었다. 
"정말이지 이 녀석의 차례가 없었네."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차례가 없는 편이 좋아요."
세라가 말했다. 
"세라, 오늘 나를 감정했어?"
"네, 레벨이 65이 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터스를 보여드릴까요?"
"아니 괜찮아. 다만 내가 이렇게 레벨을 올리고 있는 것을 알아두어줘. 나는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마을 밖으로 나가 본 적 없으니 한 번도 마물이나 마수와 전투를 해 본 적이 없어. 다만 구제하고 있었을 뿐이야. 그게 아무래도 카미라 다른 모험자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껴네. 누군가에게 알아줬으면 했는데."
"OK!"
세라는 엄지를 세우며 싱긋 웃었다. 
"다만 분명히 말해서 이런 방법은 나오키님 이외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하려고 생각해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나. "
"그래요. 아 오늘은 밤 시중을합니까?"
"괜찮아 땀 냄새나고."
"알겠습니다."
세라가 자신의 냄새를 맡고 있다. 
세라하고 자신에게 생활 마법의 클리닉을 걸고 침상에 기어들어 간다. 
"내일 셋이서 목욕탕이라도 가자. 클리닉만 해서는 정신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다."
"감사합니다."
"잘 자 세라"
"안녕히 주무세요. 나오키님"
이렇게 작업만을 하기 시작했던 날들이 끝나고 갔다. 


아침 눈을 뜨자 세라와 발자크가 문을 사이에 두고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깨워 버렸나요?"
"아니 괜찮아. 이제 일어나실 시간이야. 무슨 일 있었어?"
눈을 비비면서 물었다. 
" 그게…"
"나오키님 실은 말이지요. 저와 세라가 길드에게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저택의 건으로 유족과 시신의 수거를 하기 위해서 개의 코를 가진 저와 세라의 감정 스킬이 필요하다 합니다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길드에게는 나오키님의 허가가 없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오우 그럼 갔다 와?"
"괜찮은 겁니까?"
"좋겠지. 데이트는 내일이고 오늘은 할 일이 없고. 두 사람은 저택에 갔다 와."
"알겠습니다. 그럼 ."
세라와 발자크가 나가려고했다. 
"잠깐 기다려 어느 정도 돈을 가지고 가. 점심 값 정도도 없으면 곤란하잖아? 자 은화 5장으로 충분할까?"
주머니 자루에서 50 노트 꺼내서 세라에 쥐어줬다. 
"나오키님 이렇게는 받을 수 없어요."
"괜찮아. 확실히 먹고 나서 확실히 일하는 것이 좋아. 게다가 2명이라면 쓸데없게는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 "감사합니다! " "
두 사람은 깊이 고개를 숙이고 저택으로 향했다. 

큰 하품을 한 번하고 나서 계단을 내려가 카미라에게 오늘 내가 가게를 한다고 말했다. 
하는 김에 이 전의 협력 받은 수면제 비로 500 노트를 건네 주자 뛰며 기뻐했다. 
800살인 채로 뛴니 걱정이 되지만 곧바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20대의 모습으로 "부탁할깨!" 라고 하며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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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로콜리 Layi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