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의 일상~ 1화

2017. 12. 16. 20:15 from 번역중/구제인

 엘프의 약국의 청소가 끝난 것은 저녁을 지나 완전히 해가 떨어졌을 때였다.

카미라라고 하는 약국의 점주는 안광의 날카로운 무산되고 구부러진 노인으로 령 800으로 조금이라고 한다. 엘프의 금발과 긴 귀가 특징적이다.

나는 보수를 받아 가게를 나오면 하늘의 밤하늘을 봐 심호흡을 했다.


내가 이 세계에 오고 나서 3주간.

어떻게든 자신의 생활이 성립되기 시작했을 무렵이다.

지구에 있었을 무렵은 환경 미화원겸 해충 구제의 일을 하고 있어 쓰레기 저택의 무너져 온 쓰레기에 의해 압사한 곳을 이 세계의 신에 주워 받은 형태다.

처음은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지만 여기가 게임의 RPG와 같은 세계라고 하는 일을 눈치채고 나서는 이 세계에 친숙해 지기 시작했다.

모험자 길드에 들어가 대충 전투의 훈련을 받았지만 검의 재능도 마법의 재능도 없었던 나는 기본적으로 지구의 무렵과 변함없이 환경 미화원과 해충 구제를 메인으로 생활을 성립되게 하는 일로 결정했다.

오늘도 모험자 길드에 가 청소의 일을 찾아내 왔다.

마물이나 마수의 토벌이 아닌 일은 인기가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있는 것 같고 매일 한가하지 않는다.

내가 있는 마을은 왕도로부터도 떨어져 있어 코코등에의 마물이나 마수는 약하기 때문에 그다지 모험자의 수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도 200명 정도는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약국 청소의 일로 10 노트의 은화를 5매 손에 넣었다.

노트라고 하는 것이 화폐의 단위인것 같다.

다른 나라의 일은 모르지만 이 나라에서는 1 노트가 동화, 10 노트가 은화, 100 노트가 금화다.

덧붙여서 나는 나라의 이름을 아직 모른다.

뭐 그 언젠가 아는 일이 될 것이라고 초조해 하지 않고 천천히 지반을 굳히려고 생각한다.


모험자 길드의 접수로 의뢰 완료를 전한다.

길드에 여인숙도 병설되고 있다.

숙소의 대금이 20 노트이니까 30 노트가 남는다.

재빨리 자신의 방을 빌리고 싶기 때문에 저금에 돌린다.


숙소의 방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접수의 여우의 여자 수인에게 불러 세워졌다.


"나오키씨! 조금 기다려!"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의뢰가 있는데"

"의뢰? 나같은 초심자에게 의뢰가 있습니까?"

"에에 당신은 거의 청소와 해충 구제의 의뢰 밖에 하고 있지 않네요?"

"에에 거의 마을의 밖에는 나오지 않아요"

실제 이 세계에 와서 제일 가까운 이 마을에 들어가고 나서 한번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고블린이나 와일드 베어 따위와 싸우는 모험자들과는 다르다.

그림자로 웃어지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거의 말을 모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조금 전의 접수양과의 회화도 제스쳐를 섞은 회화다.


나에게 온 의뢰라고 하는 것은 지하수도에 쥐의 마수가 번식해 버렸으므로 구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의뢰인은 마을의 공무원이라고 하여 수입도 좋다고 한다.

지하수도의 장소를 모르기 때문에 접수양에 지도를 받았다.


다음날 관공서에 가 서투른 말씨로 길드로부터 온 사람으로 쥐를 구제하러 왔다고 하면 전신을 보더니 "그런 모습으로 괜찮은가" 라고 물어졌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상하파랑의 연결로 지구에서의 환경 미화원의 모습 그대로다.

"뭐 괜찮습니다"

라고 서투른 말씨로 말하면 관공서의 사람은 지하수도의 지도를 건네주어 왔다.


기한은 9일로 가능한 한 많은 쥐 "마스마스칼" 이라고 하는 마물을 퇴치하고 해 주라는 일.

보수는 1마리당 5 노트라고 한다.

100마리 사냥하면 500 노트.

꿈의 임대 생활에 손이 닿을 것 같다.


조속히 어제 청소하러 간 엘프의 약국에 가서 쥐약은 없는지 물어 보았다.

몸짓과 그림도 섞어 카미라 할머니에게 물으면 쥐만 죽이는 약은 없지만 대체로의 마물에게 데미지를 주는 약은 있다고 한다.

있는 만큼 갖고 싶다고 말하면 100 노트 청구했다.

부탁하니 이따금 와서 청소해 준다면 10 노트로 좋은 것 같다.

단번에 10분의 1이다.

장사가 없는 노파를 속여 큰 통조림정도의 독약을 손에 넣었다.

덧붙여서 이 근처에서 비어 있는 방은 없는가 물어 보면 약국의 2층이 비어 있는 것 같다.

청소를 하면 살 수 있다라는 일.

집세는 30일에 150 노트로 해 준다고 한다.

가 예약해 가게를 나온다.

아무래도 카미라에는 마음에 든 것 같다.


숙소에 돌아가기 전에 난폭한 소맥분과 물, 벌꿀등을 조달해 정육점에서 버리는 마물의 피나 지방을 공짜로 받는다.

영업 스마일로 과감하게 공격했던 것이 공을 세웠는지 다만 기색이 나빴는지 모르지만 정육점의 점주는 통에 가득하게 피와 지방을 주었다.

길드에 가면 과연 모험자들로부터 끌려가 뒤쪽의 우물에 가라고 지시받았다.


우물의 옆에 누노를 깔아 거기서 특성 쥐약을 작성한다.

붕산 경단같은 것이다.

소맥분과 독초로 경단을 만들어 거기에 마물의 피와 지방으로 냄새를 정돈한다.

합계 100개 정도 만들어 내일 위력을 시험한다.

아직도 재료는 남겨 있다.


쥐 구제 경단을 가방에 넣고 길드의 식당에서 항상 맛있는 고기 정식을 먹고 오늘은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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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로콜리 Layi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