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타박이라든지 작은 상처라든지는 보통으로 한다. 전에 너무 먹어서 복통을 일으키기도 했었고" 

"글쎄 별로 나 절대방어가 있다고 해도 불사는 아니니깐. 치사 공격은 전부 무효가 되기 때문에 반대로 안심인 것이지요. 나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깐 서투른 공격을 맞으면 간단하게 죽는다. 그러니깐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다. 타박이나 조금의 과식으로는 죽지 않으니깐 데미지를 입는 것이구나"


다치는 깊은 숲속의 오두막에서 살고 있다. 은둔자라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오두막의 근처에는 적당히 넓은 장소가 있기 때문에 드래곤의 거체를 쉬게 하는 정도의 공간이 있다. 여기가 매번 나의 정위치가 되어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스스로 고찰하고 생각했지만 약하기 때문에 더욱 아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 미묘한 기분이 된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연치유로 치료되는 상처라면 보통으로 나도 다친다. 옛날이라면 남매와의 장난으로 작은 찰과상 정도면 당연했지. 최근에는 용왕의 이름도 있고 모두 필살의 공격만으로 상처 없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버렸지만. 덧붙여서 이번 용사들과의 싸움으로 제일로 내가 피해 받은 것은 흙먼지로 콜록콜록 한 것이다.


"그거 죽지 않는 정도로 혼내줄 수 있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아아 그것은 괜찮아. 뭔가 하나라도 사인으로 연결되는 것이 있으면 회피된다. 죽지 않을 정도의 상처에서도 머리나 내장에 상처를 줄지도 몰라. 균이 들어가 악화 되 버릴지도 몰라. 출혈 다량으로 죽을지도 몰라. 정신을 부수어 버릴지도 몰라. "건전한" 상태로 노쇠를 맞이하는 것이 조건이니깐 후유증이 남는 상처나 정신각계의 마법은 일절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사인 "건전한 노쇠"가 너무 강한데"


응. 그건 나도 마음 속으로 생각한다.


".....앗 그러면 금술이지만 시공 마법이라면? 저것으로 너의 시간을 빠르게 하고 노쇠시키는 방법이라면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우왓 그런 마법이 있는 건가. 마침내 나에게도 약점이.... 라는 너는 그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거야?"

"뭐 .....조금이라면"

"진짜인가 굉장하지 않아? 좋아 자 조금 사용해 줘 실험해 보자구!"

"......그런 곳은 너도 다른 드래곤에게 막상막하 라고 생각해"


다치는 이 세계에서 최고봉의 마법사다. 인간과는 다른 이종족의 피가 조금 흐르는 일도 있고 대체로 어떤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그 그서으로 인해 인간들이나 주위로부터는 괴물 취급 당하여 이런 변경에서 사는 일이 되었다고 가르쳐 주었다. 나는 드래곤인 것으로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다치는 보통으로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하면 "역시 대잡파"라고 작게 웃어졌다.


연구자 기질로 첫대면에서 하늘을 날고 있던 나에게 신마법의 실험으로 마법을 발사해 왔던 것이 시작이었다. 상처 없는 나에게 놀라 온갖 마법을 나로 실험해본후 ".....너 뭐야?" 라고 말해진 것이다. 갑자기 폭격을 먹여진 내쪽이 묻고 싶었어요.


다른 녀석과는 달리 나의 이야기를 다치는 끝까지 들어 주었다. 그것이 기뻐서 전생의 일도 전부 이야기 한 것이다. 드래곤 가족은 "헤에~"로 아무렇지도 않게 끝내졌기 때문이다. 정말로 너무 대략적이다. 그리고 다치랑 이러니 저러니로 수십년 정도 보내게 되었다.


"엣 잠시 기다려. 일전에 연구를 위해서 이웃나라의 왕가의 금서고로 부터 덥썩 먹어 온 이책으로 시험해 보기 때문에"

"......너가 주위로부터 추방된 것 마법을 위해서라면 상식을 버리는 성격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실력이 있다. 먼지에 싸여서 누구도 읽을 수 없다면 내가 사용하는 것이 좋을거야"

"이 세계에는 자기 중심적인 녀석이 너무 많구나?"


수다를 떨면서 마침내 마법진이 완성된 것 같다. 별로 임종을 재촉하고 싶은 것이 아니지만 지금부터 기습으로 먹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안전의 선긋기는 꼭 알아 두고 싶은 것이다. 시공 마법은 위험하다라고 알면 나도 주의를 할 수 있다.


"일단 한번 더 묻지만 정말로 좋은 거야?"

"너의 연구의 열정은 알고 있으니깐 이봐 친구는 서로 돕는 것일꺼야. 나를 위해서라도 연구를 해 주었기 때문에 다소의 실험에는 나도 동참하는 거야"


조금 부끄러워졌지만 아무 것도 아닌듯한 느낌이다. 게다가 그런것인가 라며 다치는 어깨를 움츠렸다.


"....하겠어. 설정이 세세하면 제어가 아직 불명료한 곳이 있기 때문에 빈틈없이 일년으로 설정한다."

"응 일년인가. 천년은 살지만 일년으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는 것이지......"

"일단 역행의 마법은 개발중이야"

"앗 그러면 문제 없구나 너라면 반드시 완성시킬 것이고 그렇다면 성공하면 일년 역해시키면 되는 것인가"

"......너 드래곤의 사고에 실은 물든게 아닐까.전생한 인간"


엣 그건 너무해. 여러가지 하면서 다치(사람이름입니다.)는 영창을 주창해 간다. 마법진은 완벽. 실패는 하지 않는다 라고 그는 자신만만하게 말했으므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마법을 발동시키려고 다치가 지팡이를 치켜든 순간.


-콰쾅-


"............"

"......소나기다. 갑자기.."

"......비로 마법진이 무너졌다."

"앗 개였다. 그러나 아직 비구름이 우리의 두상에만 발생중?"

"......비를 막는 결계를 쳐서 다시 한번 해 보자"


이번에는 터무니 없는 불벼락이 떨어지고 결계를 직격 비로 다시 마법진이 흐리게 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너 정말로 뭐냐?"

"생존률 무적인 드래곤입니다. 그러나 시공 마법도 무효화 되는 건가. 경험상 아무리 해도 성공하지 않을거야!"

""죽을 때는 수명 가득까지 만족하며 살아 건전한 채로 노쇠해 죽고싶다"인가 혹시 전반의 "수명 가득까지 만족하며 살아"가 원인인가. 시공 마법으로 앞당긴 수명으로 사는 것은 만족하며 사는 일에 반하고 있다고 받아 들여진 가능성이 있다."


과연 역시 다치는 머리가 좋아. 그리고 나의 사인을 노쇠로 만들려는 건. 금술을 결과적으로 무효화 시켜버렸다. 그 밖에도 시공 마법에는 시공 사이에 가두는 마법이나 다른 세계에 추방시키는 마법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도 결과적으로 무효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이 되면 반드시 수명 가득까지 나의 정신이 비정상적으로 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었다. 나의 정신력이 무효화를 재촉한다. 울어도 괜찮을까나.


"하아 변함없이 터무니 없는 드래곤이야"

"아니 나도 당초에 이렇게 된다고는 전혀. 그러나 조금 걱정이다. 다치가 노력해 개발해 주고 있는 "인화의 마법"이 무효화되면 사적으로 쇼크이지만"

".....사람과는 다른 종족을 인간의 모습으로 바꾸는 마법일 것이다. 그런 마법 본래 이 세계에는 없다. 처음부텉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실패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너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굉장한 마법사인 것이고"

"......훗 당연하다 재미있는 연구의 테마로도 되었고"


우선 쇼크를 받았던 것이 이 세계의 드래곤은 사람의 모습이 될 수 없는 것이었다. 남동생의 만화에서는 이세계의 생물이 인간에게 모습을 바꾸는 장면이 있었지만 이 세계에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 사람과 용은 사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인간이었던 기억이 있으니 사람을 원했다. 하늘은 나는 것은 즐겁다. 세계를 보는 것은 즐겁다. 그런데도 사람의 세계의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어딘가 외로웠다. 그런 기분을 잊자 라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있었을 때 만났던 것이 그였던 것이다.


인화의 마법은 없다. 최고봉의 마법사에게 들은 그 말에 낙담한 나를 향해서 다치는 "만들어 준다."라고 말해 준 것이다. 연구자 기질의 그에게 있어 자신이 할 수 없는 마법 따위 논외이니깐 하고 부딪혀본다. 그말에 나는 얼마나 구해진걸까. 얼마나 기뻤던 것이었을까.


인화의 마법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것은 진심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만일 할 수 없었다고 해도 그런데도 괜찮다고 생각되게 된 것은 친구의 덕분이다.


언젠가 만약.... 만약 인화의 마법으로 인간의 모습이 될 수 있으면..... 다치와 함깨 세계를 보고 싶다. 외출기피인 녀석이지만 사람에게 절망한 채로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작은 세계에 틀어박혀 끝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자랑의 다치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에게도 용에게도.


"용사들은 격퇴했고 인간은 잠시 조용하게 될까나. 드래곤은 "용왕"을 강압할 수 있는 녀석이 없는지 차자. 마족은 .....최근 아무런 행동이 없기 때문에 폭풍전야의 고요가 아니면 좋겠지만."

"아아 너에게 권유하러 온 것이 었는지. 따르지 않으면 지운다든가 말해 진 것 같구나"

"뒤숭숭하고 불합리하구나. 나 생존률 무적인 것 만으로 해는 없는데 브레스 토해도 불고기 만드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

"너의 존재가 적 편에 있어서는 불합리하기 그지 없겠지만 말이야"


실례다. 그런 일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친구와 웃으며 보냈다.

Posted by 브로콜리 Layi_ :